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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전대, ‘단일화’가 최대 변수 될까
이준석·김웅·김은혜 vs 나경원·주호영 연대 가능성
 
박상용 기자 기사입력  2021/05/22 [13:05]
국민의힘 차기 당 대표 선거에서 ‘단일화’가 최대 변수로 떠오를까.
 
당초 주호영·나경원 전 원내대표 등 중진 그룹에서 당 대표가 선출될 것이라는 예상을 뒤엎고 초선 중심의 바람이 불고 있기 때문이다.
 
당 대표 적합도 여론조사에서 1위를 기록한 이준석 전 최고위원과 주목을 받고 있는 김웅 의원은 단일화 가능성을 열어놓았다.
 
여기에 상승세인 김은혜 의원 등이 합세할 경우 상승효과는 커질 가능성이 높다.
 
이준석·김웅·김은혜 등 YB(영보이) 후보들은 오는 22일 합동 토론회를 통해 분위기를 극적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이에 중진 후보들도 YB 후보들을 견제하기 위해 단일화를 위한 물밑 접촉에 나서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6·11 전당대회 예비경선이 당원투표 50%, 일반시민 여론조사 50% 방식으로 진행되는 점 또한 경선 막판 단일화 가능성을 높여주고 있다.
 
현실적으로 YB가 OB(중진)을 꺾으리라는 예상은 이뤄지가 쉽지 않다는 견해가 많다.
 
전체 당원에서 50대 이상과 영남권이 차지하는 비율이 높아 이들의 선호가 반영되면 결국 OB로 표심이 쏠릴 것이라는 분석이다.
 
하지만 이 전 최고위원과 김웅·김은혜 의원이 단일화를 이뤄고 세몰이에 나설 경우 승부는 예측 불허에 빠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게다가 주 전 원내대표와 나 전 원내대표는 지지세를 의식해 단일화가 쉽지 않아 이 같은 점을 YB가 파고들 경우 승부는 예측 불허에 빠질 가능성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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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5/22 [13:05]  최종편집: ⓒ NBS국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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