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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양궁 리커브 단체전 금메달… 6연패
대만에 5-3 승리… 개인전 부진 씻어내
 
nbs 기사입력  2018/08/27 [13:08]

한국 여자 양궁 리커브 대표팀이 27일 오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양궁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양궁 리커브 단체전 결승에서 대만을 물리치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로써 한국 여자 양궁대표팀은 1998 방콕 아시안게임 이후 6연패의 금자탑을 쌓았다.

장혜진(31ㆍLH), 강채영(22ㆍ경희대), 이은경(21ㆍ순천시청)으로 구성된 여자 양궁 리커브 대표팀은 대만과 결승전에서 세트승점 5-3으로 누르고 1위를 차지했다.

 


한국은 첫 세트에서 55-53으로 이겨 승점 2점을 먼저 획득했지만 2세트에서는 53-55로 지면서 2-2가 됐고, 3세트에서는 58-58로 승점 1점씩을 나눠가지면서 3-3이 됐다.

승부처인 4세트에서는 한국이 10점을 1발 밖에 쏘지 못하며 54점을 기록했지만, 대만이 마지막 세 발을 8점, 9점, 9점에 그치면서 54-53으로 이겨 승점 2점을 획득해 5-3으로 금메달을 확정했다.

1978년 방콕 아시안게임에서 양궁이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이후 11번 열린 대회에서 한국 여자 양궁은 단체전에서 9번 우승했다. 

앞서 한국 여자 양궁 리커브 대표팀은 개인전에서 장혜진과 강채영이 결승 진출에 실패했으나, 단체전에서 금메달로 획득하 세계 최강 자존심을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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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8/27 [13:08]  최종편집: ⓒ NBS국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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